포근한 햇살이 반가워지는 가을이 다가왔습니다.*^^*
가을은 시로 물들이는 계절이라고 하지요~
가을을 맞이하는 신중동 주민분들의 마음을
가을 시에 담아 보았습니다.
여러분들은 어떠한 마음으로 2021년 가을을 기다리셨나요?
'함께 읽고 싶은 가슴적시는 가을 시' 함께 읽어 보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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